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에 보일러를 어떻게 설정해야 난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까요? 정부 안내를 기준으로 하면 실내 온도는 20도 안팎으로 맞추고, 짧은 외출에는 보일러를 끄지 말고 외출모드나 온도 낮춤을 쓰고, 창문 단열을 함께 챙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한눈에 보기
-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 정부 자료에는 20도 유지, 또는 18~20도로 안내되어 있어요.
- 짧은 외출: 보일러를 완전히 끄지 말고 2~3도 낮추거나 외출모드로 바꾸세요.
- 창문 단열: 에어캡(뽁뽁이)은 창문 안쪽에, 두 겹으로 붙이면 효과가 더 큽니다.
- 외출모드 세부 동작과 설정 온도는 제조사마다 다르니 사용설명서 확인 필요.

1. 실내 온도는 20도 안팎으로 맞춰 보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난방 온도를 높게 올리기보다 20도 안팎에서 꾸준히 유지하는 쪽이 낫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도 "실내 적정 난방온도 20도 유지"를 주요 실천 항목으로 제시합니다.
2025년 12월 18일자 정책브리핑(korea.kr) 기사에는 이 캠페인으로 가구당 월평균 약 5,150원의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집 구조와 사용 방식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정책브리핑의 또 다른 안내(2017년 게시)에는 "1도만 낮춰도 난방비의 7%를 절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오래된 자료라서 절감 비율은 대략의 기준으로만 받아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안내에서는 적정 실내 온도를 18~20도로 제시했습니다.
2. 짧은 외출엔 끄지 말고 외출모드나 온도 낮추기
잠깐 나갈 때는 보일러를 완전히 끄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정책브리핑 안내에 따르면 보일러를 완전히 껐다가 다시 켜면 집 안을 데우는 데 많은 에너지가 들어갑니다.
대신 짧게 외출할 때는 설정 온도를 2~3도 낮추거나 외출모드로 바꾸라고 안내합니다. 외출모드가 어떤 온도로, 얼마 간격으로 작동하는지는 제조사와 모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보일러 사용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
3. 장기간 집을 비울 땐 동파 방지가 먼저
며칠씩 집을 비울 때는 절약보다 동파 방지를 먼저 생각하셔야 합니다. 장기간 부재 시 어떻게 설정할지는 보일러 종류와 제조사, 관리 주체마다 다를 수 있으니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개별난방과 지역난방은 관리 방식이 다릅니다. 우리 집이 어느 쪽인지 먼저 확인하고, 제조사나 관리 주체의 안내를 따르세요.

4. 단열은 창문부터 챙기세요
난방 온도를 20도로 맞추면 체감온도가 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책브리핑 기사도 외부 냉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 단열을 함께 하라고 권합니다.
- 단열 에어캡은 창문 바깥쪽보다 안쪽에 붙입니다.
- 한 겹보다 두 겹으로 겹쳐 붙이면 단열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안내됩니다.
2017년 정책브리핑 안내에는 뽁뽁이를 쓰면 실내 온도가 2~3도 오른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집마다 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5. 상황별 설정, 표로 정리했어요
아래 표는 위에서 확인한 공식 안내를 상황별로 묶은 것입니다. 구체적인 설정값은 사용 중인 보일러 설명서를 우선하세요.
| 상황 | 권장 방법 |
|---|---|
| 집에 있을 때 | 20도 안팎 유지(18~20도 안내도 있음) |
| 짧은 외출 | 완전히 끄지 말고 2~3도 낮추거나 외출모드 |
| 3일 이상 부재 | 동파 방지가 우선, 설정은 사용설명서·관리 주체의 공식 안내에서 확인 |
| 외풍이 느껴질 때 | 창문 안쪽에 에어캡 두 겹 |
자주 묻는 질문
Q. 외출할 때 보일러를 아예 끄는 게 더 절약 아닌가요?
A. 정책브리핑 안내에서는 완전히 껐다 다시 켜면 집을 데우는 데 많은 에너지가 든다고 설명합니다. 짧은 외출에는 온도를 낮추거나 외출모드를 쓰라고 권합니다.
Q. 외출모드 온도는 몇 도로 맞추면 되나요?
A. 제조사와 모델마다 동작이 달라 일률적인 숫자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사용설명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뽁뽁이는 어느 쪽에 붙여야 하나요?
A. 기후에너지환경부 캠페인 관련 기사에서는 창문 바깥쪽보다 안쪽에 붙이고, 두 겹으로 붙일수록 효과가 높다고 안내합니다.
정리하면 20도 안팎의 꾸준한 난방, 짧은 외출엔 외출모드나 온도 낮춤, 창문 단열이 핵심입니다. 확인 기준일: 2026년 11월 6일 금. 출처: 정책브리핑(기후에너지환경부 캠페인 기사, 정책브리핑 겨울철 난방 절약 안내). 👉 공식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