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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동파 예방 방법, 계량기 얼면 이렇게 녹이세요

by 마미로그_ 2026.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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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파가 오기 전에 보일러와 수도계량기는 무엇부터 챙겨야 할까요? 계량기함 보온, 보일러 전원 유지, 한파 때 물 조금 흘리기 세 가지를 먼저 해 두시면 됩니다.

이미 얼었다면 따뜻한 물수건으로 천천히 녹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한눈에 보기

  • 계량기함에 헌 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뚜껑은 비닐 등으로 덮어 찬 공기를 막으세요.
  • 보일러는 전원 스위치만 끄고 콘센트·중간밸브는 그대로 두는 것이 한국가스안전공사 안내입니다.
  • 얼었을 때는 50~60℃ 따뜻한 물수건으로 골고루 녹이고, 헤어드라이기 등 화기는 피하세요.
  • 서울시 기준 계량기 동파 신고는 120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입니다.

1. 계량기함 보온부터 하세요

가장 먼저 할 일은 계량기함 안을 보온재로 채우는 것입니다. 서울시는 헌 옷 등 보온재를 계량기함에 채우라고 안내합니다.

계량기함 뚜껑은 비닐 등으로 덮어 찬 공기를 막아 주세요.

2. 보일러는 끄지 말고 동파 방지 기능을 살려 두세요

보일러는 전원 스위치만 끄고 전기 콘센트와 중간밸브는 정상 상태로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동파 방지장치가 순환수 온도가 내려가면 작동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중간밸브와 메인밸브를 잠그라는 안내도 같은 페이지에 있습니다. 오래 비울 때는 사용 중인 보일러 설명서나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먼저 문의해 보세요.

3. 한파 예보 때는 물을 조금 흘려 두세요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날에는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물을 흘려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서울시는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이면 33초에 종이컵 하나를 채울 정도로 흘리라고 안내합니다.

단계 일 최저기온 참고
관심 영하 5도 초과 동파 가능성 있음
주의 영하 5도 ~ 영하 10도 동파 발생
경계 영하 10도 ~ 영하 15도 2일 이상 지속 시 발령, 장기 외출 시 조금씩 흐르게
심각 영하 15도 2일 이상 지속 시 발령, 단기 외출·야간에도 조금씩 틀기

표는 서울시 2025년 1월 안내 기준입니다. 다른 지역은 해당 상수도사업본부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4. 이미 얼었다면 이렇게 녹이세요

계량기가 얼었다면 따뜻한 물수건으로 천천히 녹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서울시는 50~60℃ 따뜻한 물수건으로 골고루 녹이라고 안내하며, 헤어드라이기 등 화기는 화재와 계량기 파손 위험이 있어 피하라고 합니다.

  1. 계량기함 뚜껑을 열고 보온재를 걷어 냅니다.
  2. 50~60℃ 정도의 따뜻한 물수건으로 계량기를 골고루 감싸 녹입니다.
  3. 헤어드라이기 등 화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4.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잘 녹지 않거나 계량기 상태가 걱정된다면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시고 관할 수도사업소에 문의해 주세요.

5. 신고와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시는 상수도 챗봇 아리수톡, 다산콜재단(120), 관할 수도사업소에 신고하라고 안내합니다. 다른 지역은 해당 지자체 상수도사업본부로 문의해 주세요.

서울시 수도조례 개정(2022.10.17.)에 따라 한파 같은 자연재해로 계량기가 동파돼 교체하면 시가 비용을 부담합니다. 다만 보온조치를 하지 않았거나 보호통 관리 소홀로 동파된 경우에는 사용자가 계량기 대금과 설치비를 전액 부담합니다. 정확한 금액과 적용 조건은 시기마다 다를 수 있어 공식 안내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물을 계속 틀어 두면 수도요금이 많이 나오나요?

A. 서울시 2025년 1월 안내에 따르면 수돗물을 10시간 흘릴 때 가정용 수도요금은 300원 미만이라고 합니다. 요금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Q. 보일러 전원을 완전히 꺼도 되나요?

A.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보일러 전원 스위치만 끄고 콘센트와 중간밸브는 정상 상태로 두라고 안내합니다. 장기간 비울 때의 조치는 제조사 설명서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Q. 헤어드라이어로 녹여도 되나요?

A. 권하지 않습니다. 서울시 공식 안내는 헤어드라이기 등 화기를 쓰면 화재 위험이 있으니 따뜻한 물수건(50~60℃)을 쓰라고 합니다. 2018년 서울시 인포그래픽도 헤어드라이기 사용 시 화재와 계량기 파손 위험을 경고합니다.

정리하면 계량기함 보온, 보일러 전원·밸브 유지, 한파 때 물 흘리기만 챙겨도 대비가 됩니다. 확인 기준일: 2026년 11월 5일 목 / 출처: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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